JEONGDONGJIN​

​영동선 정동진역

Status : In progess

Location : 강릉 강동면 정동진리 328-13 일원

Program : 철도역사

Site area : 4,700.00㎡

Area : 1,878.32㎡

Floor  : 지상 2층

Parking : 총 51대 (장애인 주차 2대 포함)

Project Year : 2021

Photographs : -

Client : 한국철도공사

[PROLOGUE]

현재의 정동진은 과도한 명소화로 인해 상업적 흐름이 무분별하게 들어와 있으며 철저한  경제 논리에 의해서  개발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바다의  무한한 수평선과해안가를 따라자라고있는 해송이 주는 리듬감이 정동진이 가진 진실된 장소성이자 가치라고 생각했다.정동진역도 마찬가지로 수평성을 가진 하나의 파빌리온이 되어 정동진 고유의 풍경을 회복하고, 여정의 시작과  끝에서 본연의 아름다운 자연과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기차역이 되었으면 한다.

[대지 분석 및 매스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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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도로 상황에 맞는 역사영역과 주차공간의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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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수평선을 닮은 떠있는 수평판 계획

프로그램 특성에 따른 여객 영역과 역무 영역의 공간 조닝을 통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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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있는 수평판 하부 공간에 영역성을 가진 오픈 스페이스 계획

[MASS PROCESS DIAGRAM]

[풍경을 담는 파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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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성의 세가지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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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닮은 수평성]

[​벽체를 활용한 입구성]

​[투명한 매스가 가지는 영역성]

동해 바다의 수평선과 기차역이 만드는 이미지가 매력적인 정동진역에 투명한  공간을  만들고자  하였다.  일반적인 기차역의 이미지가 아니라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하나의 수평적  파빌리온으로써  사람들에게  다가가기를 바랐다. 얇고 긴, 나즈막한 판 아래에서 사람들은 바닷가가 펼쳐지는 풍경과 함께 정동진에서의 여정을 시작할 것이다.

수평적인 바다와 철로의 특성을 고려하여, 땅 위에 가볍게 떠 있는 수평판 하나를 계획하였다. 긴 하나의 판은 바다의 수평선과 평행한 지붕이 되고 그 안에 투명한 매스로 채워진 열린 공간과 최소한의 벽을 이용하여, 정동진과  하나되는 장면을 만들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외부에서 바라봤을 때, 수평적인 해안선과 철도길, 승강장을 건너 탑승을 기다릴 때 보이는 이미지를 담아내는 공간을 만들고자 하였다.

​대합실은 동해 바다를 향해 투명하게 열려있으며, 바다의 수평선을 정동진역 안에 담는다.